강요식 구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여당이든 야당이든 낙하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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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식 구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여당이든 야당이든 낙하산" 반대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0.02.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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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요식 서울시 구로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요식 서울시 구로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울=글로벌뉴스통신]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구 을 예비후보는 2월11일(화)오후3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강요식은  기자회견에서 "나라일을 할 실력을 갖추고 있다.20년째 구로 사람인 구로 박사이다.80%의 인지도와 호남분들의  지지도가 높다.3번의 당무감사에서 우수 당협으로 되었다. 내공 있는 지역 사람이 필요하다. 구로을 지역구에 3번 출마 경험이 있다. 구로을 지역은 이번에는 낙하산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인재는 가까이에 있다. 공정한 경선 방법으로 원만하게 공천이 이루어 되기를 기대한다.자유한국당은 지역의 민심이 잘 반영되고 공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구로을 지역에는 문헌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하였고,조규영 서울시의회부의장 출신,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출신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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