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브랜드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 동참 위해 성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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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브랜드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 동참 위해 성금 ‘1억원’ 기탁
  • 한월희 기자
  • 승인 2020.03.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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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천만 원 씩 성금 1억 기탁
-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취약계층과 코로나 확산 방지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방역관계자 지원 예정
(사진:셀리턴) 셀리턴 로고
(사진:셀리턴) 셀리턴 로고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은 김일수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영향력이 보건의료 영역에서 경제와 사회복지 영역까지 확산되어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해짐에 따라 두개의 단체에 나누어 기탁하게 됐고, 성금은 전액 김일수 대표이사의 사재 출연으로 마련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5천만 원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며 경제 활동 위축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시민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지원 및 방역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5천만 원 역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방호 물품, 진단키트 등 의료물품 부족 상황에 직면한 전국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의료·복지 시설 방역 지원에 사용된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평소 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사회적 취약계층과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관계자들이 힘을 내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중심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BRAND STORY]
셀리턴은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08년 창업 이래 근적외선·LED를 연구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완성도를 지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R&D·기획·제조·A/S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LED마스크 전문기업으로, 자체개발한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 모듈 패키지, 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하고 있다. 현재 피부관리 기기 ‘LED 마스크’, 넥케어 기기 ‘넥클레이’, 두피·모발 관리기기 ‘헤어 알파레이’ 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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