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배우 김이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 한다. 김이정은 새로 론칭 하는 예능프로그램 ‘맛 집 로드킹’ (연출: 신성훈) 에 본격적으로 합류함으로서 오는 6월22일 ‘맛 집 로드킹’ 첫 촬영에 참여한다. 맛 집 로드킹은 원조 국민MC 허참의 중심으로 4명의 패널 들이 함께해 맛있는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사인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김이정과의 미팅을 가진 후 김이정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함께 할 것으로 전했다. 이어 김이정은 과거 선글라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대세 배우로도 입증을 다지고 있다.
‘맛 집 로드킹’ 은 원조 국민MC 허참의 1인 메인 체제로 외국인 스타들과 국내 연예인이 합류해 신선하고 재미있는 예능을 선보인다. 허참의 26년 오락 프로그램 경력 바탕을 살려 기존의 먹방 과는 차원이 다르게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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