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1일 오후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 기자)출판기념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임숙 시인. |
이번 시집 제목은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으로 정하고 그동안 집필한 시들을 총망라 했다.
허윤정 서초문협회장은 " 평상시 성실한 시작활동의 결정체로 그 작은 씨앗들을 틔워서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 열매를 맺었다"고 말하고 " 많은 문인들의 축하동행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임숙 시인은 왕성한 시작활동은 물론, 시낭송에도 조예가 깊어서 서초구 및 다른 행사에서도 많은 시낭송을 해주워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강기옥 사무총장도 " 정겨운 발걸음으로 출판기념회에 많은 참여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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