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27일 지역 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미래세대 홍보 교실’를 실시하고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을 안내 및 홍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지역 내 71개 어린이집 중 교육신청을 한 어린이집의 만 4세 이상 아동 및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활용을 위한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하다면 연제구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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