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장마가 밀어 올린 버섯 산책길 -1
장마가 길다 했더니
이곳 저곳 없던 곳에 버섯 꽃이 피었다.
불쑥 나타난 하얀 버섯
익숙한 산책길임에도 새맛을 낸다.
귀 하다는 영지 버섯
습기 머금은 고목에 발갛게 피어나는 걸 보면
버섯들에겐
장마도 찬스(Chance)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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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장마가 밀어 올린 버섯 산책길 -1
장마가 길다 했더니
이곳 저곳 없던 곳에 버섯 꽃이 피었다.
불쑥 나타난 하얀 버섯
익숙한 산책길임에도 새맛을 낸다.
귀 하다는 영지 버섯
습기 머금은 고목에 발갛게 피어나는 걸 보면
버섯들에겐
장마도 찬스(Chance)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