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과 태종 이방원',이덕일 소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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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태종 이방원',이덕일 소장 특강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4.06.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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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에서 세번째 이필운 안양시장 당선인,중앙 이덕일 소장,다섯번째 박찬호 회장,뒷줄 중앙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6월17일(화)오전7시30분 안양상공회의소(회장 박찬호) 초청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정도전과 태종 이방원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이필운 안양시장 당선인(새누리당), 명상욱 도의원 당선인(새누리당) 등이 참석하였다.

아덕일 소장은 "초등학교부터 역사를 긍정으로 먼저 배우게 하고 고등학교부터 세부적인 내용의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 소장은 "우리의 처한 현실은 내시형 참모보다는 왕사 국사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언급을 하였으며, "1383년 정도전을 전주에서 만난 이성계는 대권플랜을 진행하였고,양반3-5%가 지배한 사회이전 17세기전에는 여성을 인정한 평등사회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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