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시장 보궐선거운동 개시일인 3월 25일(목) 오전 8시 서울시청 앞 덕수궁 정문 대한문에서 첫 선거유세에 나선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라고 첫 유세포문을 열었다.
허경영 후보는 “4월 7일은 기호 7번 허경영을 선택하는 투표 날”이라며 “기호 7번 허경영을 찍어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해 서울시민에게 돌려주는 날”이라고 호소했다.
선거 로고송인 행진곡 개사곡인 “긴잠에서 깨어나라”로 시작되는 허경영의 북행열차 행진곡과 허경영의 혁명33정책 로고송이 흥을 더한 이날, 허경영 후보는 출근 인사를 하면서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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