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글로벌뉴스통신]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 회장이 26일(금) 글로벌뉴스통신에서 주최하고,2021글로벌크라운대상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 단양군 배구협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시상하였다.
올해 수상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 동력 가치를 인정받은 정치, 국제, 지방자치, 경제, 교육, 의료, 사회, 문화 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자체 단체장과 시도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56명이며, 유금식 회장은‘배구대회의 중심, 단양’ 배구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문화부문에 수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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