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회장 배경란)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하철 남포역 7번 출구에서 집결해, 인근 지하철 출입구와 버스 정류소를 중심으로 방역약품 분무, 시설물 소독 등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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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회장 배경란)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하철 남포역 7번 출구에서 집결해, 인근 지하철 출입구와 버스 정류소를 중심으로 방역약품 분무, 시설물 소독 등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