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모라동 견강암 (주지 향공 스님) 정각원 신도및 회원들은 지난 4월 12일, 20일 이틀간 모라동 관내 일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짜장면 3,000그릇을 정부 방침에 따라 포장하여 전달되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모라동 견강암 (주지 향공 스님) 정각원 신도및 회원들은 지난 4월 12일, 20일 이틀간 모라동 관내 일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짜장면 3,000그릇을 정부 방침에 따라 포장하여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