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오월의 장미Standard Rose와 "심파시Symphathy"
하얀 망사 구름 스쳐가는 하늘 아래
장미, 오월의 꽃이 피었습니다.
오묘한 노랑 빛을 뽐내는 장미Standard Rose
삽십여장 꽃잎이 한 송이에 모여 활짝 펴 축제를 하고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남기재해설위원장) 오월의 장미, 붉은 빛이 유별난 "안젤라Rose angela"
굵은 가지에 피고 펴고 또 피는
붉은 장미 "심파시Symphathy" 와 "로즈 안젤라Rose angela"
그 이름 '심파시Symphathy' 답게
초 여름을 앞당겨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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