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로벌뉴스통신]야생화 뻐꾹채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나라 산과 들의 건조한 양지에서 잘 자란다. 키는 1m정도 자라며 가지는 없고 잎은 긴 타원형이며 꽃은 5~8월경에 홍자색으로 직경이 6~9cm정도 크기로 줄기 끝에 1개씩 곧게 붙어서 피어난다.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뻐꾸기가 울 때면 꽃이 핀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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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글로벌뉴스통신]야생화 뻐꾹채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나라 산과 들의 건조한 양지에서 잘 자란다. 키는 1m정도 자라며 가지는 없고 잎은 긴 타원형이며 꽃은 5~8월경에 홍자색으로 직경이 6~9cm정도 크기로 줄기 끝에 1개씩 곧게 붙어서 피어난다.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뻐꾸기가 울 때면 꽃이 핀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