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박성중)은 오는 5월28일(금)오전11시 중앙당 강당에서 서울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상설 및 특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박성중 서울시당 위원장, 서울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당 상설 및 특별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5월27일 예비경선 결과 본 경선에 진출하는 5명의 후보자들에게 당 운영에 대한 철학과 비전발표를 청취하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당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는 인터넷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서울시민과 함께 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를 필승으로 이끌 당대표 선출이 서울시민들에게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으로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의 관심과 함께 국가의 미래를 담은 희망찬 전당대회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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