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 영화, 연극 등의 산업분야는 사실상 스톱 되었다.
PMC 음향은 코로나19시대 비대면 공연, 비대면회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아,코로나 팬대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던 예술가, 기업, 기획자, 지자체 들은 관객을 만나기 위해 새로운 통로를 모색했고 그 결과 유튜브, 트위치, 네이버 라이브 쇼핑 등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행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추어 주목 받는 기업이 바로 PMC이다.
올해 창업 28년을 맞은 PMC의 허창재 대표에게 들은 기업의 생존비법과도 같은 철학은 간단하다
값싼 장비와 타협하지 않고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미국 및 유럽산의 명품 장비들만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직원들 다수가 실용음악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접 공연을 하는 뮤지션이자 10년이상의 현장 경험이 있는 베테랑 엔지니어들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누구보다 아티스트, 기획자들의 편에서 행사를 이해하고 진행시킬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PMC음향은 공연, 행사 현장에 맞는 음향장비들을 직접 컨설팅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비대면 행사 트랜드에 발맞추어 자동차 안에서 영화, 공연, 회의를 진행하는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유튜브, Zoom 등 온라인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해 나가고있다.
현재까지 약 100여회가 넘는 비대면 행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부대, 관공서, 주택조합 등 여러 공적인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대면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지자체, 행사기획자들이 있다면 무료로 비대면 행사에 관한 컨설팅을 받아 보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