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이종봉 작가의 야생화 "큰뱀무" 이야기 (제74화)
상태바
(글로벌GNA)이종봉 작가의 야생화 "큰뱀무" 이야기 (제74화)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1.06.12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촬영 : 이종봉 생태사진작가) "큰뱁무"의 아름다운 노랑꽃 모습
(사진촬영 : 이종봉 생태사진작가) "큰뱁무"의 아름다운 노랑꽃 모습

[포천=글로벌뉴스통신] 야생화 "큰뱀무"는 장미과 식물로서 산과 들의 습기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키는 30~100cm 정도로 자라며 꽃은 6~8월경에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노란색 꽃이 한 포기에 3~10개씩 핀다.

“큰뱀무”는 한국에서는 제주도, 울릉도, 남부지방의 습한 풀밭에서 잘 자라는데 “큰뱀무”란 이름은 일반적으로 보통 “뱀무” 보다 크고 잎은 무 잎을 닮았다는 뜻으로 부쳐진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진촬영: 이종봉생태사진작가)다양한 "큰뱀무"의 예쁜      노랑꽃 모습
(사진촬영: 이종봉 생태사진작가)다양한 "큰뱀무"의 예쁜      노랑꽃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