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2021.06.23(수)09:20 소통관에서 미래교육 설계를 위한 교육 구성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강득구 의원은"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확대되면서 그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누구나 균등하게 교육받을 기회는 박탈당했다. 별도의 사교육을 받는 학생이 있는 반면, 가정 내 방치되다시피 사각지대에 놓여진 학생들도 있었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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