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 문성식 교수-장정민 교수,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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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문성식 교수-장정민 교수, 장관상 수상
  • 유제 기자
  • 승인 2021.07.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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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제46차 춘계학술대회,외식산업 분야 발전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화성=글로벌뉴스통신]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가 프랜차이즈경영과 문성식 교수와 외식산업과 장정민 교수가 지난 6월 19일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진행된 ‘2021년 제46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장안대) 2021년 제46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장관상을 수상한 문성식 교수와 장정민교수
(사진 제공 : 장안대) 2021년 제46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장관상을 수상한 문성식 교수와 장정민교수

한국외식경영학회의 주최와 한국외식경영학회, 외식경영연구질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COVID-19 발생 후 1년 외식산업의 명과 암 :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1년여 동안 코로나19가 외식산업에 미친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소비자들의 변화에 따른 외식산업의 대응방향과 변화속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 농업과의 상생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논의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프랜차이즈경영과 문성식 교수는 현재 (사)한국외식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방안 모색을 통한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외식산업과 장정민 교수는 ‘2021년 제46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안대학교 프랜차이즈경영과 문성식 교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외식산업의 변화와 외식 소비자의 접점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외식경영학회는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안대학교 외식산업과 장정민 교수는 “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꾸준한 연구 활동을 통해 장안대학교 외식산업과 학생들의 좋은 귀감이 되고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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