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괘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인구)에서는 지난 12일(월) 통장, 새마을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루어졌으며 관내 상습 불결지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곽인구 괘법동장은 "찜통같은 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함께하신 통장님과 새마을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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