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소낙비가 빚은 가이즈까 향나무 위 은빛 물방울
8월도 하순下旬,
막바지 무더위 끝에 뿌려진 한줄기 소낙비
순식간에 더위 먹은 대지를 적시고
반짝 눈부신 햇살, 순간의 눈부신 물방울을 지었다.
'영롱玲瓏하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찬란한 물방울~
자세히 들여다 보니, 초록빛 향나무 비늘잎 무늬까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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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소낙비가 빚은 가이즈까 향나무 위 은빛 물방울
8월도 하순下旬,
막바지 무더위 끝에 뿌려진 한줄기 소낙비
순식간에 더위 먹은 대지를 적시고
반짝 눈부신 햇살, 순간의 눈부신 물방울을 지었다.
'영롱玲瓏하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찬란한 물방울~
자세히 들여다 보니, 초록빛 향나무 비늘잎 무늬까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