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이현희 군포공예문화협회 이사장이 지난 8월 31일(화) 김미숙 경기도의원의 지목을 받아서 “아프간 여성들의 손을 잡아주는 인권과 평화, 여성과아이들을 지켜야한다."SaveAfghanWomen 챌린지 참여 했다.
이현희 군포공예문화협회 이사장은 다음주자로 고재영빵집 고재영 오너쉐프, 최옥희 도예가 를 지목 했으며 SaveAfghanWomen 챌린지를 이어가주시길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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