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글로벌뉴스통신] 케익모아 & 데어리 프로포즈(대표이사 김대식)은 오는 11일(토) 오후 1시에 공장 확장 이전 기념 오픈식을 경기도 양주시 어하고개로 139 (삼숭동) 본사 공장에서 진행 한다.
김대식 케익모아 & 데어리 프로포즈(http://www.cakemore.kr/index.htm)대표이사는"제과 외길 인생을 걸어온지 36년, 케익모아를 설립한지 20년이 되어가는 지금, 이제서야 조그만 결실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한다. 2002년, 퍼핀케익을 시작으로 4번의 공장 이전, 그리고 21년 오늘, 5번째 본사 이전의 성공적인 마침을 자축하고자 이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라며"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신념으로 하나하나 배워가며 시작했던 20살 젊은 날의 제가 떠오른다. 어릴 적 품었던 그 다짐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정직하게 걸어온 길, 그 길을 되돌아보니 새삼 세월이 흘렀음을 깨닫는다. 그 길에서 수많은 어려움들을 만났지만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여러분의 도움 덕분이었다. 오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기까지 도와 주신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