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힘 안상수 대선 경선 후보가 2021.09.06(월)10:30 연수구 송도동 300-18 인천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였다.
허경영 후보와 안상수 경선 후보는"민자로 바다를 매립한 송도신도시와 인천대교사업은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들로 이야말로 국민배당금제의 정신과 부합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