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나은병원,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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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나은병원,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상
  • 안소라 기자
  • 승인 2021.09.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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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 기념을 맞아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최성복 이사가 안양시장상 표창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최성복 이사가 안양시장상 표창을 수상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최성복 이사가 안양시장상 표창을 수상

[안양=글로벌뉴스통신] 국제나은병원은 지난 7일(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을 맞아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최성복 이사가 안양시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재훈)가 주관하여 열린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조치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행사를 생략하고 유공자 표창 전수식으로 진행했다.

최성복 이사는 국제나은병원 기획이사로써 개원 초부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앞장서왔으며, 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나은 봉사단’을 출범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버스 운영, 주민과 환우를 위한 건강콘서트, 건강노래교실/노래자랑,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뿐만 아니라 관내의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진료비 할인 혜택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전국 265개가 선정되었으며 그 중 국제나은병원이 안양시 관내 의료기관으로 최초 선정되는 등 사회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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