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군포기후위기 챌린지 참여
상태바
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군포기후위기 챌린지 참여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1.09.14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군포기후위기 챌린지 참여
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군포기후위기 챌린지 참여

[군포=글로벌뉴스통신]노는물이달라꿈의학교(꿈지기 류지현)에서는 14일 초막골 생태공원 에서 군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기후위기 실천행동 촉구를 위한 군포 기후 위기 챌린지에 참여 했다.

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한도윤(흥진초 6학년)학생은 "살곳을 잃어가는 북극곰과 남극의 펭귄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며" 지구를 위해 분리배출을  꼼꼼하게 하겠다." 고 말했다.

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군포기후위기 챌린지 참여
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군포기후위기 챌린지 참여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노는물이달라는 물속생물을 좋아하고, 다양한 장소로 찾아가 물속생물(잠자리수채, 물방개, 가재, 하루살이, 물고기, 새우,플라나리아등등)을 관찰하며 신기하고 생소하고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만나고 싶은 초등3학년이상 ~ 중학생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물생물 찾아가기, 이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 가는 꿈의 학교다.

(사진제공:노는물이달라꿈의학교)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사진제공:노는물이달라꿈의학교)노는물이달라 꿈의학교

노는물이달라 꿈짱 윤정후는 물을 좋아하는 초등고학년과 중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물속세계(둠벙. 논생물. 강하천. 계곡, 강하천,갯벌등)를 찾아가 살펴보고 관찰하며 전문가와 함께 동행하여 궁금중을 풀어나가며 물놀이 학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