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 현장 수업
[울진=글로벌뉴스통신]인공지능과 데이터의 시대, 부구초등학교(교장 도영진)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교육을 2021년 9월 11일 토요일에 본교 컴퓨터실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네이버의 경험과 기술을 담은 『소프트웨어야 놀자』인공지능 수업은 포항 한동대학교 소프트웨어 대학생 멘토(최유진 외 3명)와 함께 엔트리를 활용하여 코딩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다양한 활동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급식 시간표를 주제로 『급식 알리미 인공지능』코딩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4학년 학생들이 집중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모습 속에 경북, 더 나아가 IT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부구초등학교에서 시작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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