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뜰안 까지 찾아든 '가을 잠자리'
늦가을 같은 소슬한 날씨
찬비 마저 자주 적시더니
가을하늘 누벼야 할 잠자리
뜰안 까지 찾아 들었다.
너희들을 보는 우리 맘은 다감하니
너만 좋다하면 맘 놓고 편히 쉬었다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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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뜰안 까지 찾아든 '가을 잠자리'
늦가을 같은 소슬한 날씨
찬비 마저 자주 적시더니
가을하늘 누벼야 할 잠자리
뜰안 까지 찾아 들었다.
너희들을 보는 우리 맘은 다감하니
너만 좋다하면 맘 놓고 편히 쉬었다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