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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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 수사 촉구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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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경기=글로벌뉴스통신]정치권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홍정식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가 9월20일(월) 오후 대장동 개발 현장과 과청정부종합청사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앞에서 특혜 의혹과 관련된 정치행정법조계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불법이 나타나면 법대로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은 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간 사업자가 특수목적법인(성남의뜰)을 공동 설립하여 개발하는 방식이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92만467㎡(약 27만8000평)에 주택 5903가구를 개발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상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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