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헌법학회-한국법제연구원, ‘뉴노멀시대와 헌법의 미래’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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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헌법학회-한국법제연구원, ‘뉴노멀시대와 헌법의 미래’토론회 개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9.27 19:1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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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헌법학회(회장 임지봉)와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오는 10월 1일(금) 오후1시부터 오후6시까지 LW컨벤션센터(서울역 부근)에서 <뉴노멀시대와 헌법의 미래>를 대주제로 한국헌법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개 분과로 나눠 동시 진행되며, 35개 소주제 70명의 패널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권건보 아주대 교수의 <뉴노멀시대의 정보기본권>, 이덕연 연세대 교수의 <헌법 속의 은유>, 손형섭 경성대 교수의 <뉴노멀시대와 새로운 인권>, 홍석한 목포대 교수의 <인공지능의 위험과 규범적 대응>, 김해원 부산대 교수의 <새로운 취약계층 생존과 안전할 권리>, 김효연 고려대 법학연구원 박사의 <빅데이터와 전자민주주의> 등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헌법적 쟁점 35개 소주제가 총망라되어 다뤄진다.

각 분과 세션 진행은 전학선 한국외대 교수, 김일환 성균관대 교수, 심경수 충남대 교수 등 중진 연구자 14명이 맡게 됐다.

임지봉 헌법학회 회장은 “한국사회가 지역, 이념, 소득, 학력, 성별, 종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갈등 상황에 놓여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위기상황과 맞물려 국가적 사회적 대립과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국면”이라고 전제하고, “현재와 같은 위기와 시대 변화 상황에 대응하는 새로운 원칙과 기준, 새로운 사회 운영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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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9-27 21:42:19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http://blog.daum.net/macmaca/3154

윤진한 2021-09-27 21:41:42
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

윤진한 2021-09-27 21:40:54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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