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괘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곽인구), 괘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금순)는 지난 14일 사회적기업(주)한마음(대표 유지호)과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충퇴치 방역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마음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해충퇴치 및 코로나 방역서비스 재능봉사를 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방역전달교육 및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싹잡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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