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 수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영호, 회원 21명)는 지난 17일 올해 4월부터 시작한 해충 및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19일(화) 밝혔다.
문영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방역을 실시함으로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허미숙 수정2동장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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