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33정책과 코로나 긴급지원금 1억원 지급 정책 마라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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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33정책과 코로나 긴급지원금 1억원 지급 정책 마라톤 실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10.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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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11월 1일 오전 10시 부산에서 출발, 1인 전국일주 마라톤 추진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중앙당에서는 국가혁명당의 33정책(18세부터 코로나 긴급 지원금 1억 및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이색적인 전국일주 1인 마라톤을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부산 용두산공원 이순신장군 동상 앞(행사장주소: 부산 중구 광복동2가 1-2)에서 시작하여 12월 3일(33일간) 종착지인 서울까지 전국의 33개 주요도시를 경유한다.

(사진제공:국가혁명당)전국체전 선수출신 마라토너 윤상노
(사진제공:국가혁명당)전국체전 선수출신 마라토너 윤상노

최근 중소 상공인들의 폐업과 도산이 속출하는 등, 어려움에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로 전국체전 선수출신인 마라토너 윤상노(만53세, 직업 자영업)씨는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가 1,800조원에 이르는 등 국민들이 도탄에 빠져 있다’는 국가혁명당의 정책 배경 설명에 적극 공감하고, 국가혁명당의 코로나 긴급지원금 1억원 지급과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정책이야말로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할 수 있는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기획에 선뜻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국 일주 정책 홍보 마라톤은 마라토너의 머리띠와 복장 외에도 동행하는 차량에 국가혁명당의 주요 정책인 18세부터 코로나 긴급 지원금 1억원과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결혼하면 3억원, 출산하면 5천만 원 지급이라는 주요 정책 사항을 부착하여 전국 각지에 국가혁명당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국가혁명당 정책 중에서 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 긴급 지원금으로 1억원을 지급하려는 것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규모는 가계 유동성 위기가 올 수 있는 한계 상황에 이르렀을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의 커다란 원인이 되고 있고, 국민들을 고통 속에 빠뜨리며 국민들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있다.  

국가혁명당의 국민배당금 18세 이상 월 150만원 지급 정책은 국민을 대한민국의 주인이라고 보는 데서 시작한다. 

대한민국을 하나의 주식회사로 가정할 때 국민은 주주가 된다. 따라서 국가는 국가경영 수익금(세수, 예산)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배당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서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산이 국민들에게는 배당되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국가혁명당)허경영 게임 
(사진제공:국가혁명당)허경영 게임 

국민배당금이 지급되면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가 사라지고 모든 국민의 기본적 생계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폐단인 부익부 빈익빈이 해결되고 국민 모두가 중산층 이상으로 살 수 있게 된다. 

결혼하면 부부 1억 원의 결혼수당과 주택자금 2억 원 무이자 지원, 출산하면 5,000만 원 지급 정책은 해마다 결혼율이 떨어지고 독신 가구가 늘고 있으며, 한 해 45조 원(2020년 기준)의 출산예산을 쓰고도 오히려 출산율은 더 떨어지고 수년째 세계 최저 출산율을 이어가는 등의 우리나라의 망국적 현실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정책이다.

(사진제공:국가혁명당)허경영 3종 무료지급정책카드
(사진제공:국가혁명당)허경영 3종 무료지급정책카드

국가혁명당의 이러한 주요 정책은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과 국민을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정책이자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일류국가로 도약시킬 수 있다. 

이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는 기존 국가예산 70% 절약, 세금통합, 탈세방지, 재산비례벌금제 시행, 특수사업자 신설 등 33정책의 시행으로 증세(增稅)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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