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기획가 곽영훈 박사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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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기획가 곽영훈 박사 기자간담회 개최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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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모범국가K-나라,초일류정치K-정치

[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정책계획 및 도시설계전문가 곽영훈 박사가 11월 10일(수)오후 여의도 소재 How’s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 곽영훈 박사 출마 지지자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 곽영훈 박사 출마 지지자들.

이번 간담회는 ‘찾았습니다’라는 구호로 광화문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국민들, 진정으로 국가를 이끌 적임자는 곽영훈 박사뿐이라며 대통령 출마를 강권하는 수많은 애국시민들의 염원에 대한 곽영훈 박사의 입장을 듣는 자리이다.

다가오는 20대 대선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선거로 대한민국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적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비리에 얽혀있거나 도덕성이 현저히 부족한, 어느 누가 보더라도 자격미달인 후보가 유력당의 대선주자로 선택되어 출마를 하고 있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야 할 선거에서 이 모든 것은 실종되고 네거티브와 신상털기만 난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곽영훈 박사의 대선 출마를 강력히 요청하는 지지자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곽영훈 박사의 대선 출마를 강력히 요청하는 지지자들 

곽 박사는 “출마를 원하는 애국시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하고 싶지만 가족들은 반대를 하고 있다”며 “가족을 설득시키고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려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나 나라가 먼저’라는 정신으로 살아온 곽영훈 박사는 “국민과 대화하며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나라, 세계의 모범이 되는 나라(國家)를 건축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기구조직과 역할시스템을 정리하여 국가경영청사진을 만들었다”며 “대통령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민에게 진실로 봉사(奉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대통령(大統領)은 대봉령(代奉領), 통치(統治; governance)에서 봉치(奉治; Servernance), 정부(政府)는 봉부(奉府)로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영훈 박사는 대한민국의 현재가 있기까지 각종 국가발전 정책과 미래비전을  위정자로 하여금 그 정책을 실현하도록 한 실질적 입안자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국가정책계획 및 도시환경설계 전문가이다.

그동안 그는 북방정책, 올림픽공원‧대전엑스포‧여수엑스포‧대학로 설계, 일산 1기 신도시 200만호 주택공급, 고속철도(KTX) 건설, 인천영종도동북아HUB공항 건설, 서울지하철 건설, 한강종합개발계획을 비롯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UN백두산보전계획부터 한라산제주관광계획까지, 두만강개발삼각주계획부터 영산강 어귀와 나주군도 평해경까지 국가발전기획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대한민국 발전의 산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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