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지난 11월11일(목)~11월12일(금) 양일간 경기도 가평청소년수련원에서 2021 대한노인회 신임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는 김호일 회장을 비롯한 김동진 상임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윤성순 지회장(인천부펑구,재임), 신동이 지회장(광주동구), 안재풍 지회장(광주서구).박창만 지회장(경기부천원미,신임), 최종수 지회장(강원 동해시,신임), 이형주 지회장(강원 홍천군,재임), 엄기원 지회장(강원 영월군,신임), 고정환 지회장(경북 문경시),심종택 지회장(경묵 청송군), 안재범 지회장(경북 영양군), 김영기 지회장(전북 완주군), 김충회 지회장(전남 보성군) 총 12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11월11일(목) 첫째날에는 김호일회장이 직접 PPT자료를 활용하여 ‘대한노인회가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고, 신임 지회장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신임 및 재임 지회장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어서 11월12일(금) 둘째날에는 청심국제실버타운 견학과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시연 관
람 그리고 다함께 보트를 타고 청평호를 관광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초청간담회에 참석한 회장님들은 친모회를 결성하고 분기마다 모임을 갖기로 하고, 초대 회장으로 윤성순(인천 부평구지회) 회장을 선출하였다.
윤성순 지회장(인천 부평구,재임)은 “대한노인회 신및 재임 지회장 초청 간담회를 갖게 해주시고 만남의 장을 열어 주신 김호일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한노인회의 발전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