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23년 강의-진로상담 경력 '김태연 대표'와 함께하는 진로컨설팅 솔루션 '내일진로'가 공식 출범했다.
‘내일진로'(대표 김태연)는 자신의 잠재역량을 개발하고 꿈과 비전을 담은 최적의 진로를 선택하게 하는 ’성인-청소년 맞춤형 진로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수) 밝혔다.
'내일진로'는 어떤 전공과 진로를 선택할지 결정을 앞둔 청소년, 자신의 현재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사회초년생과 직장인을 위한 상담 서비스로, 개인 맞춤형 진로진단을 통해 각자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진로컨설팅 솔루션이 특징이다.
내일진로는 ’자기탐구‘가 진로상담의 핵심이라고 판단, '성인진로상담', '청소년진로상담', '진로설계' 등 다양한 진로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로선택에 접근하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1:1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연 대표는 진로컨설팅-강의 분야에서 23년 경력의 전문가로, 상담컨설팅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다룬 ‘화(話)하면 통(通)한다’를 저술한 작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마라톤 풀코스를 수차례 완주하는 등 자기관리가 철저한 코칭강사로도 유명하다.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전문위원, 삼육보건대학교 NCS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경찰대, 세종대, 경희대 등 대학과, 서울시, 현대백화점, 금감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지자체와 공기관, 대기업, 대원외고, 대원국제중, 명덕외고 등 23년간 총 1천개가 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교육기관에서 활발하게 강의와 진로컨설팅, 코칭을 펼쳐오고 있다.
김태연 대표는 "'내일진로'는 삶에 대한 도전과 열정, 나만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돕는 최적의 진로컨설팅 솔루션"이라며 "삶의 방향과 직업, 대학, 직장 등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 중인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내일진로'를 통해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