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진홍 원내대표는 10일(월) 1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의원-대만친선협회」출범식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원-대만 친선협회」는 시의원과 대만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친선을 다지기 위해 창립되는 협회로, 국회 차원에서는 구성된 바 있으나, 지방의회 차원으로는 전국 최초이다. 이처럼 의미가 깊은 친선협회의 초대회장직에 김진홍 원내대표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