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통일한국당은 유튜브를 통하여 제20대 대통령선거 이경희 후보의 10대 공약을 발표한다.
공약발표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이경희 후보가 주요 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 대선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경희 통일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오직, 경제·통일!’, ‘젊은 경제 대통령, 준비된 통일 대통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3대 비전(경제, 청년, 통일)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10대 공약을 발표한다
거대양당 정치의 폐해속에 역사에 남을 비호감 선거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경희 후보는 다른 후보와는 달리 경제, 청년, 통일에 초점을 맞추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이경희 후보만의 준비된 철학이 담긴 공약을 발표하여 기존의 정치 선거 지형에 신선한 파문을 던져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경제 분야는 ‘행복이 먼저다’라는 비전 아래 ‘부동산 시장 안정’, ‘감세 정책’, ‘세계 5대 경제강국 도약’, ‘갈등해소를 통한 국민통합’을 주제로 공약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부동산 규제 혁파’, ‘종합부동산세 폐지’, ‘법인세, 상속세 등 인하’,‘혁신형 강소기업 육성’,‘국민분열·보복정치 종식’,‘인구문제 해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청년 분야는 ‘청년이 대한민국이다’라는 비전 아래 ‘청년 행복’, ‘K-청년’을 주제로 공약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청년 성공 3대 보장정책(등록금, 주거, 일자리)’, ‘글로벌 청년 리더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통일 분야는 ‘통일이 답이다’라는 비전 아래 ‘안보와 평화’, ‘통일헌법 제정’,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 ‘남북 교류 자유화’를 주제로 공약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북한 핵 억지력 확보’, ‘스마트 강군 육성’, ‘국제 공조체제 강화’, ‘통일한국 국가 공동체 건설’, ‘매주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한 여행 전면 자유화’, ‘DMZ 남북접경지대 세계평화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통일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통일한국당은 국민의 분노와 걱정을 해결하여 한민족 한 사람, 한사람이 부자되는 통일의 길로 뚜벅 뚜벅 나아가겠다.”며, 이번 10대 공약 발표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냉철히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젋은 경제 대통령, 준비된 통일 대통령으로서의 힘찬 행보가 시작됨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