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시청) |
교육생 24명 중 21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야간에는 일을 하고 주간에 수업에 참여한 남성 시민, 평생교육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참여한 50대 여성, 각 동별로 본인이 사는 마을에서 학습매니저로 봉사하고 싶어 참여한 주부 등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 속에 30시간의 교육은 마무리 되었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등 행복학습센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기획, 학습상담 등 평생학습매니저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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