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 백두대간 청년의 꿈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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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 백두대간 청년의 꿈 사진전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1.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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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군포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 백두대간 청년의 꿈 사진전
(사진제공: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군포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 백두대간 청년의 꿈 사진전

[군포=글로벌뉴스통신]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대표 이금순)은 2월 7일(월)부터 2월 13일(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기성세대가 가슴속에 소중하게 품고 살아가고 있는 백두대간(백두에서 한라까지)의 정서와 참 가치를 미래의 꿈나무이자 희망인 청소년들과 함께 나눔으로서 생태평화의 중요함을 인식시키고 소통하는 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백두대간 청년의 꿈 사진 전시회와 그림전을 연다.

제1전시실에서는 로저 셰퍼드(Rojer Shepherd)의 백두대간(백두산-금강산) 사진 30점과 김낙동의 백두대간(설악산-지리산) 사진 30점을 전시하고, 백두대간 자료전(산림청과 국립산악박물관의 자료 협조)도 함께 개최한다.

제2전시실에서는 김윤숙 작가의 백두대간(설악산-지리산) 그림 25점을 전시한다. 김윤숙 작가는 폴랜드 바르샤바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개인전 및 초대전 14회(2008-2022), 아트 페어전 16회(2014-2020)를 개최하였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30회 국전), 구상전 특선(37회)를 수상한 백두대간을 수차 종주한 유일한 여성 화가로 2019년부터 월간 『사람과 산』 흐르는산-백두대간을 지속적으로 연재중에 있다.

2월 7일 오후2시 개막식에서는 현재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이며 ‘감돌체’를 개발한 서예가 현석(玄石) 류연일 선생의 휘호 제작과 김예빈 첼리스트의 첼로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2월 7일 오후4시부터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는 지리학자·산악시인·여행작가이며 현 백두대간인문학연구소장인 김우선 박사의 “백두대간의 현대적 의미-청년의 눈 높이로”와 세계 11번째·국내 3번째로 히말라야 14좌(8,000m 이상)를 인사사고 없이 등정한 산악인 한왕용의 “LNT(Leave No Trace)운동과 책임” 그리고 로저 셰퍼드의 “북한의 백두대간과 청소년”이란 주제로 강연과 질의 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추최한 이금순 대표는 “백두대간 생태계가 하나로 이어져 있듯, 남북한의 청소년의 꿈도 하나가 되어 자유롭게 백두대간을 왕래할 수 있는 희망의 전시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월 12일(토)에는 오전 9시부터 백두대간 한남정맥의 일부인 수리산을 종주(10km : 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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