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와 SGI서울보증 설 맞이 공동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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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와 SGI서울보증 설 맞이 공동 사회공헌활동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2.01.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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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유광열)과 함께 1월 26일(수)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지역사회 방한물품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금 후원은 예금보험공사(http://www.kdic.or.kr)와 서울보증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국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58개소를 통해 2,300여 가정에 방한물품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을 전한다.” 고 했으며,SGI서울보증 유광열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가정을 위해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두 배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SGI서울보증은 서민의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예보는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 도움을 주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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