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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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2.01.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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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 2월 2일, 교통상황실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통편의 도모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DB) 울산광역시청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DB) 울산광역시청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1월 28일 ~ 2월 2일까지 코로나19 관련 대중교통 방역대책과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시는 교통상황 관리, 교통정보 제공 및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구·군을 비롯한 경찰청 등 교통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울산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시내버스 1운행 1소독 등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울산역, 태화강역, 울산공항에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케이티엑스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 5001번~5005번은 설 당일에 심야 00:25, 00:55 출발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5개 노선 127번, 307번, 401번, 527번, 1713번)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막차를 연장 23:20, 23:30, 23:35 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의 주차 걱정이 없도록 전통시장에 대한 한시적 주정차도 허용된다. 대상 구간은 평일 00:00~11:00까지 허용하던 기존 2개 시장 구역전시장, 새벽시장과 더불어,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8개 전통시장의 9구간이다.

이밖에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특별교육과 구간 과적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도로정비·응급 복구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대중교통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한편 고향 울산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시간 교통정보, 버스노선 정보 등은 울산교통관리센터 누리집 도로전광표지판, 울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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