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석양夕陽 무렵 근린공원
극성 코로나에 가을 날씨 마저 차가워 온다 하나
하루종일 집안에서만 복닥일 수 없는 일
눈만 마주치면 부부 언제나 쉽게 들를 수 있는 근린공원
떨어지는 해 아쉬워 하며 부창부수夫唱婦隨 몸놀림이 부지런하다
가족같이 가까운 근린공원, 지는 해 만큼 짧은 시간
사랑스럽고, 귀중한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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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석양夕陽 무렵 근린공원
극성 코로나에 가을 날씨 마저 차가워 온다 하나
하루종일 집안에서만 복닥일 수 없는 일
눈만 마주치면 부부 언제나 쉽게 들를 수 있는 근린공원
떨어지는 해 아쉬워 하며 부창부수夫唱婦隨 몸놀림이 부지런하다
가족같이 가까운 근린공원, 지는 해 만큼 짧은 시간
사랑스럽고, 귀중한 시간이 된다
집근처 공원에서 부부가
같이 운동하는 것처럼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이 없지만
그런 일상을 즐기는 부부가
그리 많지 않다는게 참 특이합니다.
두 분 오손도손 알콩달콩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