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 |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한주택보증은 2006년부터 매년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해왔다.
그간 총 29억 2천만원을 후원해 온 대한주택보증은 작년부터 후원규모를 확대해 경남 진주시 팔미마을에 10개동 40세대 규모의 ‘KHGC 해비타트 타운’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KHGC 해비타트 타운’건축 봉사 실시 |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선규 사장은 “대한주택보증의 이름으로 건축되는 해비타트 타운에 우리 봉사단이 힘을 보태어 더욱 의미가 깊어지는 것처럼, 앞으로도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확대로 나눔 가치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임차자금지원,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여건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무주택대학생임차자금 지원사업, 노후주택 슬레이트 개보수 사업 등 국민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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