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FT협회 우정호 강사, ‘제2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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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FT협회 우정호 강사, ‘제2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 대상 차지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2.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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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NFT협회 )한국NFT협회 우정호 강사, ‘제2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 대상 차지
(사진제공:한국NFT협회 )한국NFT협회 우정호 강사, ‘제2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 대상 차지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NFT협회(이사장 최재용)에서 진행한 ‘나는 NFT 강사다’ 경연에서 지난 2회와 5회 경연 점수를 통합한 결과 지난 3일 제2회에 출전했던 우정호 강사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24일(목) 밝혔다.

우정호 강사는 이날 경연에서 ‘10분이면 누구나 1,000개 NFT 작품이’란 제목으로 제네레이트 아트 NFT 작품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재밌는 설정으로 누구나 쉽게 NFT 작품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은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실습에 참여했다.

기본적으로 1,000개의 NFT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통해 각자 개성 있는 독특한 나만의 NFT 작품을 실제로 제작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정호 강사는 “다들 쟁쟁한 분들이 많은데 제가 대상을 받아서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영광스럽다. ‘제네레이트 아트’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무료 프로그램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연습을 많이 하고 또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얼마든지 각자 독특한 디자인을 제테레이트 아트 원리에 대입시켜 나만의 NFT 아트를 제작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길 바란다. 또한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잘 다루고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분들은 응용하기도 쉬울 것이니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작 작품을 만들어 판매까지 도전해 보길 바란다. 다음 결선에도 보다 쉽게 NFT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찾아서 누구나 쉽게 그리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향후 경연은 마지막으로 24일~25일(금)은 매회 대상자들이 모여 최종 경연을 펼침으로써 진정한 실력 있는 NFT 강사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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