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와 연예 직업의 창출 미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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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경제와 연예 직업의 창출 미래 1,2,3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27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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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경제와 연예 직업창출 릴레이 전망<1, 2,3>

 1.창조 경제와 연예 직업 창출 미래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어느 나라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더욱이 연예 관련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면 시작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잘하지 못하는 일은 시작하지 않은것이 좋다. 직업으로서 갖는 일은 잘할 수 있어야 한다. 잘하지 못하고 일을 좋아만 한다고 지망해서 준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들이다. 경쟁이 너무 높기에 그렇다. 대중문화 예술인과 클레식 문화 예술인들 합해서 연예 직업이라고 부르자.

 연예 직업인들 “연예인”이라고 부른다. 이 분야의 직업인 하나의 생성 과정을 보자.

 중세많이 빛이 난 음악 작곡가라는 직업은 출판에 의존해서 생성된 직업이다. 출판하는 곳에서 악보가 인쇄되어서 나오면 거리에서 그것을 구입해서 집이나 연주실로 악보를 가져간다. 거기에서 피아노, 섹소폰 연주자들이 노래를 악보대로 연주해서 음악이 대중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먹고 산다.

 음악 관련 직업의 시작은 이처럼 출판을 먹고서 자라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츨판, 코미디, 광고, 영화, 문학, 게임, 소설, 시, 애니메이션, 음반, 미술, 디자인, 방송, 라디오 컨텐츠, 통신 컨텐츠,클래식 가수, 연주자, 전문 오페라 작곡가. 영화 음악 작곡가가 바로 이야기 전형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서부터 일자리 창출의 발아(發芽)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들 일속에 종사하는 이들을 이야기 운영에 간접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직업으로 부르는 것이다. 이들 직업은 창조성, 창의성을 먹고 자라는 직업이다. 강국이 되려면 연예산업을 강하게 육성하지 않고는 성장을 멈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성장 아이디어 고갈이 진전된 한계(限界) 국가의 상황에 도달할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창조국가에 진입하려면 , 창조 경제를 통해서 가능해야 한다. 참 묘한 것은 인문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아이디어는 자동차 가전, 철강의 생산에도 이들의 인문 에너지가 투영되게 하는 나라나는 점이다.

 연예 직업을 창출하는데 성공하려면 이들 컨텐츠 중심의 연예 직업에서 일하는 이들의 두뇌속에서 아이디어가 샘 솟는 여건을 만들어 가야 한다. 대중문화 예능 직업인들의 직업 여건이 혁신에 정부가 노력을 해주어야 한다.

 강국으로 평가되는 프랑스는 바로 이점에 착안하여 소설가들이 소설 집필을 전업으로 하면서 먹고 사는 환경을 갖게 개혁을 하며 성취를 이룬다. 이들이 한것은 문화부 장관의 임기를 대통령과 같이 하면서 드골이 앙드레 말로를 문화부 수장으로 앉게 해서 연예계의 현안, 연기 현장에서의 스탭들의 저임금 구조 심화의 억제책의 강구를 시행 했다.

 각국은 연예산업을 키워서 여기서 이야기를 얻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초 재료와 소재를 얻는 셈이다. 이들 연예인들은 잘 먹고 잘 살기위해서만 이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가치를 추구하다가 현실의 상처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을 하거나 빈곤의 수렁으로 들어가는 현실을 만나기도 한다. 연예인 매니저들은 그들이 운전을 하면서 악보도 챙겨 주는 로드 매니저, 가요가수에게 노래도 하게 만들면서 공연 기획을 해주는 연예 기획매니저의 일이 늘어날 것이다. 이들은 연예 직업을 먹거리로 해서 창조마인드를 갖고 일하게 될 것이다.

 2.창조 경제와 연예 직업 창출 미래

 한국에서 1%에 속하는 연예 직업인들을 제외하고 연예 저소득층의 인재들은 결혼하기, 전세방 장만 하기에서 뒤진다. 이들은 곤란(困難) 속에서 연예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하는 중이다. 한국 현실에서 2012년 중견 작가정도 되는 여류 소설가가 작년에 배고파서 쓰러져간 나라가 한국이다. 최근 직업 여건이 나빠진 직업인이 연예 직업이라고 할 것이다.

 신입시절의 탤런트가 연기로만 먹고 살기 힘들었다. 그래서 자기 직업을 다른 직종으로 전환하면서 신인 탤런트 시절에 한번도 흑자(黑子)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다는 고백은 이 분야에서 개선해야 할 일이 많은 직업 환경임을 드러내는 발언이다. 이런 말을 통해서 연예 직업을 알면서 진로 선택을 해야 한다.

 지금 한국에선 연예 기획사의 등록제가 요구되는 직업 여건이다. 이를 위해서 박근혜 정부는 연예 창조인 전문직업인들의 숫자부터 파악하고, 임금의 양극화 현상을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획사 등록제를 유연성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표준계약서를 작성할 주체들이 생기게 하자. 연예인을 키우거나 무대에 오르게 하는 곳이다.

 연기자와 기획사 이들은 표준 계약서를 작성하고 연기하기를 원한다. 가수 코미디언도 마찬가지다. 표준계약을 하고 일하는 경우에도 밀린 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들은 직면 한다고 한다. 하물며 지금은 이런 것 하나 작성하지 못하고 일하는 중이니, 도급, 하청 직원만도 못하는 여건에서 이들은 일하는 중이다. 이들은 4대 보험가입 없는 구도를 지닌 직업인들이다. 겨우 요구해서 사회 보험가운데 하나는 들어갈수 있게 된것이다.
 

 이들은 많은 기획사가 연기자들에게 버는 이상으로 잘해주는 경우도 많지만 기획사들과의 계약에서 기획사70% 연예 직업인 30%의 수입 나누기 계약을 하고 일한다. 그것도 다소 기획사가 인기를 얻게 된 경우, 자기들이 키운 덕분 아니야고 , 연기자들에게서 추가로 더 많이 가져 가려는 기획사가 존재 한다. 일본은 신입 연기자의 경우에 월급을 주는 시스템을 확보해 주도록 하고, 이들이 편하게 창조 작업을 하게 해준다.

 일본처럼 가창, 직업 능력으로서의 연기가 몸에 배는 상황이 오는 순간까지 인큐베인터 연예 직업인들을 키워 가자. 미래 선진국은 문화 강국이다. 문화 육성국이 선진국인 셈이다. 오페라 평론가, 미학 학자, 이질 문화 연구원, 문화 마켓팅 전문인, 문화 소비심리 전문 연구원, 디자인 컨설턴트 등 각각의 예술 직업인의 파생은 이들이 일할수 있는 활동공간에서 가능할 것이다. 창조 경제의 바람이 불게 하지만 창조 경제만이 모두의 밥은 아니다. 각고의 노력이 더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를 기억하라.

 3.창조 경제와 연예 직업 창출 미래

 창조 경제는 창의성을 먹고 자란다. 그것은 융합과 복합을 먹고 사는 생물 같은 존재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점에 착안해야 한다. 특허를 많이 만들거나 비즈니스에 접목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창조 직업인에서 가장 가까이 존재하는 연예 직업인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지 못하면 창조 직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멀어지는 지평선 같아질 것이다.

 하나의 영화가 만들어 지면 관객 호응도는 상영된지 수일만에 나타난다. 이번에 한국 영화는 여덟 번째 천만 관객 동원을 유치하게 된다.영화 한편이 제작되면 극장으로 달려가는 유통 전문가들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3D, 인터넷 스크린, 극장, 모바일, 아이패드, 케이블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런 신기술을 통해서 상영이 되는 것이다.

 게임 하나가 영화 이상으로 현금으로 흡수한다. 이들 게임은 영화와는 등급 분류가 다르면서도 판매 지수도 다르다. 하나의 게임이 히트하면 영화에서 벌어 들이는 돈보단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래서 창조 경제는 국민들이 돈을 잘벌어서 잘먹고 잘살자는 말이다. 이것이 창조 경제의 목표중의 하나임은 분명하다. 창조경제는 그래서 원형 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과학 경제와 접목이 되는 것이다.

 게임 시장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게 거액을 주고 스카웃하는것으로 성공 가능성을 키우는 스토리가 좌우한다. 연극, 오페라가 앞으로 보다 많은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 캐스팅 디렉터를 만들어 내고, 이들 직종이 제 역할을 하게 되는 주연 캐스팅의 일을 하게 하는, 감독이 아닌 이가 직접 캐스팅을 하는 직업 풍토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이들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공연을 하고 흥행에 성취를 이루기위해서는 연기력이 좋아야 하고, 스토리에 어울려야 한다. 캐스팅이 과학적으로 잘된 작품은 관객이 많이 온다.
창조성을 먹고 자라는 직업이 바로 연예 직업이다. 이들은 컴퓨터 기술과 결합 되면서 컴퓨터 기술을 가진 이에 의해서 디자인되거나 연출되는 리스크에 직면 한다. 연예 직업이라고 무작정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에술인 복지법등도 다듬어야 한다. 예술 소송 전문 변호사의 일자리 파생도 가능해질 것이다.

 특히 퍼블리시 권이라는 출판 마켓팅에서의 성명권은 가치가 큰 미래 연예부가가치 직업을 양산할 개연성이 높아진다. 특허 딜러들을 통해서 자기회사 특허를 싱가폴, 홍콩 등지에 파는 일을 하는 이런 직업인들을 양성하는 것은 창조산업의 일등 국가를 수년 이내에 희망하는 한국인들이 하는 노력으로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앙드레 말로 (1901-1976)가 프랑스의 문화 장관을 오래 하게 한다. 그는“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고 하는 말을 하면서 창조적 상상력의 가치를 말한다. 프랑스 정부가 앙드레 말로 문화부장관 시절 이런 창조 산업을 노다지를 캐듯이 육성하여 노다지화 한후에 복합 융합화를 통하여 다수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 이런 고용을 만드는데 수년의 소요 기간을 프랑스 인들은 인내하면서 정책을 편적이 있다

 문화 예술인은 창조성을 먹고 자란다. 이들의 창조적 직업의욕을 성취하는데 다시 매니지먼트하려는 이들이 동기를 줘야 한다. 연극 무대 디자이너, 영화 연출가. 연극 평론가. 영화 국제 딜러, 영화제 프로그래머 같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파생될 것인바. 이들 연예 직업은 이제 우리의 국부 산출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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