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동기부여가 조서윤 작가의 '꽃말 365' 3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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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동기부여가 조서윤 작가의 '꽃말 365' 3쇄 돌입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4.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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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서윤 작가)스토리 동기부여가 조서윤 작가의 '꽃말 365' 3쇄 돌입
(사진제공:조서윤 작가)스토리 동기부여가 조서윤 작가의 '꽃말 365' 3쇄 돌입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대한민국 1호 스토리 동기부여가로 활동 중인 조서윤 작가의 '꽃말 365'가 지난 1월 출간 이후 3쇄에 돌입한다.
 
여성 심리상담과 진로상담 전문가이자 두 딸의 엄마인 조서윤 작가는 된다여왕학교와 경단심리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꽃말 365의 출판과 함께 동명의 ‘꽃말 365’를 설립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스토리동기부여과정을 통해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 역시 결혼 후 출산과 육아로 10년 넘는 경력 단절을 겪었다. 이후 30대 후반에 들어서 다시 일을 시작하며 그는 이 시대의 주부에서 워킹맘으로 심리상담을 하며 작가가 되기까지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경력 단절 여성뿐 아니라 한 개인의 변화에 주목해서 연구를 했고, 그를 바탕으로 스토리동기부여를 통한 출간 과정을 만들어, 꽃말 365를 설립하고 스토리동기부여를 통한 개인의 변화와 그를 통한 가정의 행복을 위한 행복 전도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멘토링 과정과 ‘꽃말 365’ 도서 출간을 통해 개인 자아를 찾고 원하는 일에 도전해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작가는 자신이 365일의 스토리를 찾은 것처럼 평범한 개인의 삶 속에도 스토리가 있고, 그 속에서 인생을 관통하는 사명을 찾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작가의 멘토링을 통해 지난해 12월 ‘절망의 끝에서 무지개를 타다’, ‘나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힘들지만 멋지게 살고 싶어’, ‘키토교 탄생기’, ‘사랑의 사명으로 일어서다’를 전자책으로 출간시켰다. 앞으로도 작가는 그녀만의 스토리동기부여를 통해 평범한 삶에서 사명을 찾아가도록 활동한다.
 
조서윤 작가는 오는 5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오프라인으로 그만의 특별한 스토리 동기부여 강의인 '내 인생의 싹 찾기'를 진행한다.
 
이번에 3쇄에 돌입한 그의 저서 '꽃말 365'는 365일 탄생화와 그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다. 모든 날에는 그날을 의미하는 꽃이 있고, 그 꽃들은 각자의 재미와 의미를 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삶에 향기를 더하고,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꽃말들을 소개하며, 탄생화와 아름다운 꽃말과 일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조서윤 작가는 "꽃말 365일은 짧지만, 느낌표를 찍게 하는 사랑스럽고 애틋한 이야기들이다.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처럼 친근하면서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는 우리 일상과 삶에 향기를 더해줄 것이다"라며, "이렇게 소중한 하루들이 모여 365일, 하루하루가 된다. 하루하루가 꽃과 같이 아름답다면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한 사람의 인생은 감동적인 자신만의 스토리라고들 한다. 현재의 일상에 감사하고, 지금의 행복을 찾아갈 때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워 아름다운 인생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다"며, "'꽃말 365'는 모든 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꽃말과 따뜻한 이야기로 삶의 지혜와 일상의 행복을 얻고,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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