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탁 충청북도의회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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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청북도의회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
  • 권현중 기자
  • 승인 2022.05.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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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영탁)오영탁 충청북도의회의원 후보(국민의힘, 단양)
(사진제공:오영탁)오영탁 충청북도의회의원 후보(국민의힘, 단양)

[충북 단양=글로벌뉴스통신]오영탁 충청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단양)후보가 오는 5월6일(금)오후 2시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에 사무실을 개소한다.

오영탁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지난 3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신단양지역개발회, 민간단체협의회, 바르게 살기 운동협의회, 청소년육성회, 소규모 댐건설추진위원회 등 10여 개 단체의 사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묵묵히 임하였다. 지난 2006년 제5대 단양군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발로 뛰는 의원이 되었고, 6대. 7대 의원을 거쳐 2018년에는 충북도의회에 진출하여 지난 4년간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특히 충북도의회의원이 32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5석으로 불리한 가운데에서도 타당 의원들과 인간적 유대로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되기도 했다.저를 다시 선택해 주신다면, 재선 도의원으로 지역 현안을 좀 더 잘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오영탁 후보는 지난 16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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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관광의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7년 동안 많은 분들과 함께 추진한 단양 수중보 댐 건설, 영주시 단산면의 소백산면 명칭 변경 저지를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이뤄내 단양의 자존심과 긍지를 지켰던 일, 한강수계기금 조성의 기초인 98년 올바른 환경정책 수립 촉구를 위해, 투쟁했던 과정에서 십여명이 경찰에 연행되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도의회 입성 후 도립 단양 의료원 건립 추진 공약 이행 촉구 등 14번의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하였고, 충청북도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였으며 (충청북도 물 환경. 보전 활동 지원 조례안 등 3건은 보류)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기반 조성을 위해 우선 지역의 특성인 산림자원 활용과 보존, 도로 여건과 환경개선을 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의정활동을 하였다.

취약한 의료환경을 확충하고 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과 단양 보건의료원 신축를 위해 도비를 조기 확보하고, 단양소방서 증축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도유지 인 올산 저수령 일대에 충북 제2 도립수목원 조성사업 유치 및 추진, 연곡리 우회도로 신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적성면 소야~학현 간 터널 공사는 지방도 건설관리 계획에 반영하였고; 영춘지구(군관 삼거리) 위험 도로 개선(추진 중), 영춘교(완료), 가대교(완료), 북벽교(추진 중) 보도설치, 대잠지구 위험도로 사업은 행정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가곡 고운골 갈대밭 명소화 사업은 국가계획인 백두대간 개발계획에 반영을 하였다.

매포중학교 방음벽 설치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대강면 직티리 불 바위 앞 도선 선형 개선(완료), 북단양 IC 입구 회전교차로 신설(추진 중), 소야리 마을 진입도로 개선(추진 중), 어상천 심곡리 회전교차로 신설(주진 중) 등  지방도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및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렇게 추진되고 계획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대강면 올산에 계획중인 도립 제2 수목원의 경우 특성화된 명품수목원으로 조성하고,가곡 고운골 갈대밭 명소화 사업도 조기에 추진되도록 국회의원님과 단양군과 협의해 가겠다.

20년 후인 2040년이 도래되면 저출산 문제로 농촌지역 자치단체 100개 넘는 자치단체가 소멸된다는 보고가 발표되며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단양지역은 충주댐 건설로 집단 이주한 지 37년이 지났다.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생활환경 또한 크게 개선되지 않아 줄어만 가는 인구 감소와 인구 유출을 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단양은 젊은 사람과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근로 기반이 타 지역보다도 취약하며, 현재 시멘트 회사에 근무 중인 근로자들 또한 교육 문화적 욕구 충족이 지역 내에서 이뤄지지 않아 인근 제천지역으로 실 거주지를 옮겨 인구 유출 현상이 두드러지고, 지역 경기가 갈수록 열약한 상황이다.

단양군의 재정 상황은 국·도비 의존도가 90%에 육박한다. 자치단체 존립을 위하고 군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기반 시설확충을 위해 재정확보는 필수적이다.
이 또한 게을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우리 몫을 요구하고 챙기겠다.

(사진제공:오영탁)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후보(국민의힘,단양)
(사진제공:오영탁)오영탁 충청북도의회 의원 후보(국민의힘,단양)

오영탁 후보는 그 실천 방안과 다음과 같이 제시 했다. 

첫째, 물 권리 찾기 운동을 통한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법률 개정이다.
현재의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은 당초의 입법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현실적인 지역의 환경과 여건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실질적인 피해지역에 주민 소득증대 사업이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충주, 제천지역 도의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논리적인 근거 또한 지속적으로 정립해 가겠다.

둘째, 한강수계기금의 합리적인 배분을 위한 한강수계기금 법률 개정이다.

국가 하천 유역 길이나 면적 등을 고려하고 상류지역이 받고 있는 각종 규제에 따른 불편을 볼 때 한강 수계기금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재검토를 촉구하고 사업 또한 비점오염 저감사업뿐만 아니라 소득증대, 지역개발 사업과 관련 자치단체의 한강수계위원회에 참여방안도 적극 마련될 수 있도록 하여 상류, 하류 지역이 공생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한 근거를 마련해 가겠다.

27년 전 수중보 댐의 필요성을 말하고 군민 성금으로 시작한 타당성 조사 등 수많은 군민의 노력이 있었기에 드디어 수중보 댐이 준공되었다. 

제2의 내륙 호반 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 인프라와 계획 중인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싱가포르 센토사섬 못지않은 세계적인 명소 명품 관광 단양이 될 수 있다.

셋째, 시멘트 채광 부지에 대한 장기적인 종합개발 계획 및 단계적 활용계획 수립을 준비해야 합니다. 고통과 아픔의 땅을 희망과 미래의 땅으로 만들겠다. 

넷째, 젊은 청년들이 희망과 미래를 꿈꾸도록 만들겠다.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항공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겠다.
단양을 패러 글라이딩 특구로 지정받고 다양한 관련 산업 클러스터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산업기반을 조성하겠다. 

다섯째 단양읍 도시계획을 미래 100년을 대비하여 재설계하겠다. 

신단양이 조성된 지 37년이 지난 지금 주차난으로 주민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 단양읍 도시계획 재수립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겠다.

여섯째, 정주 여건과 정주 환경개선을 위한 도로망을 확충하고 개선하겠다.
올산 수목원 조성과 사계절 관광지 조성에 따른 편익을 증진하고, 이용객 불편 해소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저수령 터널 공사는 필요하며, 영춘 동대리와 의풍리 구간의 베틀재 또한 단양군의 존립 차원에서 접근하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일곱째, 단양 보건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확보하겠다.
취약한 의료환경 확충을 위한 단양 보건의료원이 동네 의원으로 전략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비를 확보하겠다.
 
도의회에서 원활한 재정확보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단양군 장기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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