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과세표준 3억원 이하, 재산세 10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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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과세표준 3억원 이하, 재산세 100% 감면"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5.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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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필여 안양시장 후보)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과세표준 3억원 이하, 재산세 100% 감면"
(사진제공:김필여 안양시장 후보)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과세표준 3억원 이하, 재산세 100% 감면"

[안양=글로벌뉴스통신]김필여 안양시장 후보(국민의힘)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팀 공약 1호로 “과세표준 3억원(공시가 약 5억원 수준)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를 100% 감면”하겠다고 11일(수) 밝혔다.

이날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는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과 중산층의 과도한 세금 부과로 인한 어려움을 대변하고, 이를 바로 잡겠다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약에 공감하면서 원팀 공약 1호를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는 "부동산 가격 상승은 급격한 세 부담을 초래해 '월급 받아서 세금 내면 남는게 없다'는 말도 생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아야 극도화된 양극화를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고, 어려운 서민의 생활환경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소득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와 김은혜 도지사 후보가 약속한 이 제도가 시행되면 안양시에서는 1주택자 12만여 가구가 180여 억원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김필여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는 제8대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시의원(재선), 나라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안양시대표,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 경기도 약사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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