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 일우 정오 음악회 ’ 18 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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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 일우 정오 음악회 ’ 18 일 개최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5.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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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대)안양대 ‘ 일우 정오 음악회 ’ 18 일 개최
(사진제공:안양대)안양대 ‘ 일우 정오 음악회 ’ 18 일 개최

[안양=글로벌뉴스통신]코로나 19 엔데믹의 새로운 일상을 응원하는 음악회가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

안양대학교 (총장 박노준 ) 는 오는 18일(수) 낮 12 시 일우중앙도서관 2 층 라운지에서 ‘ 일우 정오 음악회 ’ 를 개최한다 .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 일우 정오 음악회 ’ 는 예술체육대학 음악학과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준비하는 열린 음악회이다 . 

일우중앙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도 열람을 허용하는 만큼 안양시민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

이번 ‘ 일우 정오 음악회 ’ 에서는 음악학과 백경원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 김시내 교수가 지휘하는 현악합주단 , 성악과 4 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보컬앙상블 ‘Kling Klang’ 등이 참여해 아름답고 화려한 연주를 선사한다 .

연주 작품은 모차르트의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 과 브람스의 ‘ 헝가리안 댄스 5 번 ’, 라흐마니노프가 편곡한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 중에서 ‘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 ’, 그리고  ‘ 넬라 판타지아 ’ 와 영화 알라딘의 OST, 오페라 < 라 트라비아타 > 에서 ‘ 축배의 노래 ’ 등 편안하고 친숙하면서도 경쾌한 곡들이다 .

특히 이번 ‘ 일우 정오 음악회 ’ 는 지난 2019 년 이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3 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

음악감독을 맡은 백경원 교수는 “ 팬데믹을 이겨내고 이제 다시 시작해 보자는 마음을 담아 연주회를 준비했다 ” 며 ,“ 많은 학생과 교수님 , 또 시민이 함께 오셔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 고 말했다 .

음악회가 열리는 ‘ 일우중앙도서관 ’ 은 라운지층에서부터 4 층까지 탁 트인 넓은 내부 공간과 함께 이 공간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30m 짜리 실내 구름다리 , 그리고 각층을 하나로 연결하는 긴 계단이 멋지게 어우러진 노출콘크리트 기법의 현대 건축물이다 .

이곳은 드라마 ‘ 너를 기억해 (2018 년 )’ 가 촬영되는 등 ‘ 아름다운리더관 ’ 과 함께 지금도 영화나 드라마 제작사에서 촬영 문의가 잇따르는 안양대의 명소이다 .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은 오는 9 월과 11 월에도 도서관을 찾는 이들을 위한 ‘ 일우 정오 음악회 ’ 를 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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