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문화도시 시민회의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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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문화도시 시민회의 참여자 모집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5.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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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군포문화재단, 문화도시 시민회의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군포문화재단, 문화도시 시민회의 참여자 모집

[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의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시민들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문화도시 시민회의’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8일(수) 밝혔다.

군포시의 문화자치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되는 문화도시 시민회의는 시민들이 지역의 의제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민 공론장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지역 의제의 문화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재단에 따르면 문화도시 시민회의는 상시적이고 자유로운 시민들의 토론을 통해 새로운 지역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시민회의를 통해 발굴된 의제 제안을 재단과 시민정책연구단이 공동으로 논의해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발굴 구조를 가져가겠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11월까지 시민회의에 참여할 10인 이내의 시민 그룹을 상시 모집하며, 승인된 모임의 데이워크숍 진행시 회의참석수당 및 회의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제안으로 심화시킬 수 있는 의제들은 정책제안서로 만들어 내고, 이에 대한 원고료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11월까지 10인 이내의 그룹을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의 후 승인되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내 손으로, 내 아이디어로 문화도시 군포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더 즐거운 삶과 더 나은 군포를 상상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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